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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포터

라이언 포터 [Ryan Porter]

라이언 포터(1979년 7월 31일 ~ 2026년 5월 16일)는 미국의 재즈 트롬본 연주자이자 작곡가로,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였다. 그는 웨스트 코스트 겟 다운(West Coast Get Down) 재즈 콜렉티브의 공동 창립 멤버였다.

생애

라이언 포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1979년 7월 31일에 태어났다. 그의 할아버지는 대규모 재즈 레코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었으며, 이를 통해 어린 시절 재즈를 접하게 되었다. 그는 J. J. 존슨의 앨범 《Proof Positive》의 커버를 보고 트롬본에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등학교 시절, 그는 와츠(Watts) 지역의 멀티스쿨 재즈 밴드에서 레지 앤드류스의 지도 아래 활동했으며, 이 시기에 카마시 워싱턴, 테라스 마틴, 스티븐 "썬더캣" 브루너, 로널드 브루너 주니어 등과 함께 연주했다. 이들은 이후 웨스트 코스트 겟 다운에서 함께 활동하게 된다. 그는 1996년 첫 번째 베일 재즈 워크숍(Vail Jazz Workshop)에 참가하여 트럼펫 연주자 로이 하그로브를 만났다. 1997년부터 2001년까지 맨해튼 음악학교(Manhattan School of Music)에서 재즈 트롬본 연주자 스티브 튜어와 데이비드 테일러에게 사사했다.

음악 활동

2008년부터 2009년 사이, 포터와 웨스트 코스트 겟 다운 동료들은 카마시 워싱턴의 부모님 차고에서 "더 섹"(the Shack)이라 불리는 일련의 녹음 세션을 진행했다. 이 세션의 녹음은 10년 후 포터의 앨범 《The Optimist》(2018)로 발매되었으며, 앨범 제목은 녹음 당시 새로 당선된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그의 낙관적 기대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1년 12월, 포터는 웨스트 코스트 겟 다운의 킹사이즈 사운드랩스 세션에 참여했으며, 이 30일간의 연속 녹음 세션은 카마시 워싱턴의 《The Epic》(2015)을 비롯한 7개의 앨범으로 이어졌다. 포터는 이 세션의 일부를 이끌었으며, 그 결과물로 데뷔 앨범 《Spangle-Lang Lane》(2017)이 발매되었다. 이 앨범은 어린이 노래를 재즈와 힙합 스타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2019년에는 세 번째 정규 앨범 《Force for Good》을 발매했으며, 2022년에는 《Resilience》를 발매했다.

포트는 카마시 워싱턴의 장기적인 협력자였으며, 스티비 원더, 리한나, 카니예 웨스트, 스눕 독, 로린 힐, 닉 케이브 앤 더 배드 시즈 등의 아티스트와도 투어 및 녹음 활동을 함께했다. 또한 켄드릭 라마와도 협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망

포터는 2026년 4월 말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었으며, 그 부상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2026년 5월 16일 46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주요 디스코그래피

  • 《Spangle-Lang Lane》(2017)
  • 《The Optimist》(2018)
  • 《Force for Good》(2019)
  • 《Resilience》(2022)
  • 카마시 워싱턴과 함께한 《The Epic》(2015), 《Harmony of Difference》(2017), 《Heaven and Earth》(2018) 등

라이언 포터는 로스앤젤레스 재즈 부흥을 이끈 핵심 인물 중 한 명으로 평가되며, 풍부한 음색과 커뮤니티 멘토링 활동으로 현대 재즈 씬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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