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몬트 아우만(Raimond Aumann, 1963년 10월 12일~)은 독일 출신의 전직 축구 골키퍼이다. 그는 독일 바이에른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태어나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FC 바이에른 뮌헨 유소년 팀에서 훈련을 받았다.
프로 경력
- FC 바이에른 뮌헨 (1982 ~ 1994) – 1군 골키퍼로 활약하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6회 우승, DFB-포칼에서 2회 우승을 기록하였다. 총 216경기에 출전해 286골을 실점하였다.
- 베식타스 JK (1994 ~ 1995) – 독일 분데스리가와 터키 슈퍼리그에서 활약하였다.
국가대표 경력
- 독일 국가대표팀 – 1990년 FIFA 월드컵에서 독일 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했으며, 팀은 대회에서 우승하였다. 그는 월드컵 공식 명단에 포함되었지만 주요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하지는 않았다.
별명
- 발루(Balu) – 그의 별명은 라오디우스 키플링이 쓴 《정글북》에 등장하는 곰 ‘발루(Baloo)’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은퇴 후 활동
은퇴 후에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서포터즈 및 팬클럽 코디네이터 등으로 활동하며 클럽과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 사정
- 신장: 1.82 m
- 포지션: 골키퍼
라이몬트 아우만은 독일 축구 역사에서 1980~1990년대에 활약한 주요 골키퍼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특히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장기적인 기여와 1990년 월드컵 우승 멤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