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샤드 페니

라샤드 페니(Rashaad Arman Penny, 1996년 2월 2일 ~ )는 미국의 미식축구 선수로, 현재 내셔널 풋볼 리그(NFL)의 캐롤라이나 팬서스 소속 러닝백이다. 그는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에서 대학 미식축구를 했으며, 2018년 NFL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시혹스에 의해 1라운드 전체 27번째로 지명되었다.

어린 시절 및 대학 경력 페니는 캘리포니아주 노워크에서 태어나 노워크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시절 러닝백과 코너백으로 뛰며 뛰어난 운동 능력을 선보였다. 이후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에 진학하여 샌디에이고 스테이트 애즈텍스(San Diego State Aztecs) 팀에서 뛰었다. 2017년 시니어 시즌에는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2,248 러싱 야드를 기록했고, 23개의 러싱 터치다운과 2개의 킥오프 리턴 터치다운을 추가하며 NCAA FBS 올 어메리칸 및 마운틴 웨스트 컨퍼런스 올해의 공격수 상을 수상했다. 그의 다재다능함은 킥오프 리터너로서도 빛을 발했다.

프로 경력

  • 시애틀 시혹스 (2018–2022) 2018년 NFL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시혹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으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에는 주로 크리스 카슨의 백업 역할을 수행했으며, 잠재력을 보여주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일관된 출전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2019년 시즌 중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하며 시즌 아웃되었고, 이후 몇 년간 부상과의 싸움을 이어갔다. 하지만 2021년 시즌 후반기에는 건강한 모습을 되찾으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정규 시즌 마지막 5경기에서 671 러싱 야드를 기록하며 리그 최고 수준의 러닝백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이는 시혹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가치를 재확인시켜 주었다. 2022년 시즌에도 팀의 주전 러닝백으로 시작했으나, 또 다시 부상으로 시즌을 일찍 마감했다.

  • 필라델피아 이글스 (2023) 2023년 시즌을 앞두고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 이글스에서는 주로 케네스 게인웰, 다'안드레 스위프트 등 다른 러닝백들과 로테이션으로 기용되었으며, 부상 없이 시즌을 치렀으나 출전 기회는 제한적이었다.

  • 캐롤라이나 팬서스 (2024–현재) 2024년 3월, 캐롤라이나 팬서스와 계약하며 새로운 팀으로 이적했다. 그는 팬서스에서 젊은 쿼터백 브라이스 영을 지원하며 팀의 공격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플레이 스타일 라샤드 페니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민첩성을 겸비한 러닝백으로 평가받는다. 뛰어난 가속력과 오픈 필드에서의 컷백 능력은 그를 상대 수비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만든다. 또한 공을 잡은 후 태클을 회피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의 경력은 반복되는 부상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는 그의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는 데 걸림돌이 되어 왔다.

수상 및 영예

  • NCAA FBS 러싱 야드 1위 (2017)
  • 마운틴 웨스트 컨퍼런스 올해의 공격수 (2017)
  • 컨센서스 올 어메리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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