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샤드 루이스(Rashard Lewis, 본명: Rashard Quovon Lewis, 1979년 8월 8일 ~ )는 미국의 전직 프로농구 선수이다. 루이스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파인빌에서 태어나 텍사스주 휴스턴의 알리프 엘식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학을 거치지 않고 1998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2순위로 시애틀 슈퍼소닉스에 지명되며 프로에 입문하였다.
루이스는 1998년부터 2014년까지 총 16시즌 동안 NBA에서 활동하며 시애틀 슈퍼소닉스(1998~2007), 올랜도 매직(2007~2010), 워싱턴 위저즈(2010~2012), 마이애미 히트(2012~2014), 댈러스 매버릭스(2014) 소속으로 뛰었다. 그는 포워드 포지션에서 뛰어난 외곽 슈팅 능력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특히 시애틀 슈퍼소닉스 시절 팀의 주요 득점원으로 활약하였다.
루이스는 통산 1,049경기에 출전하여 평균 14.1득점, 5.3리바운드를 기록하였다. 그는 NBA 올스타에 두 차례(2005년, 2009년) 선정되었으며, 2012~2013 시즌에는 마이애미 히트의 멤버로서 NBA 챔피언십 우승을 경험하였다. 또한 NBA 파이널에 세 차례 진출한 기록이 있다.
은퇴 이후에는 지도자로 전향하여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어시스턴트 코치,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선수 개발 코치 등을 역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