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강(라바 강)은 오스트리아 남서부에서 발원하여 헝가리까지 흐르는 라바 강(Rába River)의 한국어 표기이다. 라바 강은 알프스 동쪽 기슭에 위치한 오스트리아 티롤 주(현재의 비엔나 주 일부)에서 시작해 남동쪽으로 흐른 뒤 헝가리 남부를 관통하여 다뉴브 강에 합류한다.
- 길이: 약 298 km(185 마일)
- 발원지: 오스트리아 티롤 주의 티롤 알프스 지역(특히 슈틀레흐타우베른 고원)
- 주요 지류: 오스트리아 내에서는 라틀라당(Rettal) 등, 헝가리에서는 마헤시(Mahes)·시카르지크(Száktér) 등
- 수역: 오스트리아와 헝가리 양국을 흐르며, 특히 오스트리아에서는 티롤 주와 슈트리아 주를 가로지른다.
- 역사·문화적 의미: 라바 강은 중세 이후 지역 교통·무역로의 중요한 축을 형성했으며, 주변 지역에서 농업 및 수력 발전 등에 활용되어 왔다.
한국어 문헌 및 지도에서는 “라바강”이라는 용어가 드물게 사용되며, 대부분 “라바 강” 또는 원어 표기인 “Rába River”로 나타난다. 따라서 “라바강(오스트리아)”이라는 표현은 일반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고유 명칭이라기보다, 외국 지명(라바 강)을 한국어로 음역한 형태에 가깝다.
※ 본 항목은 라바 강에 대한 지리·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객관적 서술이며, 한국어 표기와 사용 빈도에 관한 추가적인 백과사전 자료는 제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