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민 디아비파디가(프랑스어: Lamine Diaby-Fadiga, 2001년 1월 19일 ~ )는 프랑스 국적의 프로 축구 선수이다. 주로 공격수 포지션에서 활약하며, 현재 리그 2 소속의 FC 로리앙 B 팀에서 뛰고 있다.
그는 2001년 1월 19일 프랑스 그라스에서 태어났으며, OGC 니스의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성장했다. 2018년 OGC 니스와 프로 계약을 맺고, 같은 해 툴루즈 FC와의 경기에서 1군 데뷔전을 치르며 리게 1 무대를 밟았다.
이후 파리 FC로 임대 및 이적하여 리게 2에서 경험을 쌓았고, 현재는 FC 로리앙의 리저브 팀인 FC 로리앙 B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디아비파디가는 2019년 OGC 니스 소속 당시 팀 동료 카스퍼 돌베르의 고가 시계를 훔친 사건에 연루되어 구단과의 계약이 해지된 바 있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