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아는 일본의 게임 개발사 아틀라스(Atlus)가 제작한 '여신전생' 시리즈 및 그 파생 작품인 '페르소나' 시리즈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악마)이다.
해당 캐릭터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동명의 괴물인 라미아를 모티프로 하고 있다. 대개 상반신은 인간 여성, 하반신은 거대한 뱀의 형상을 한 반인반수의 모습으로 묘사되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 내에서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계보 및 분류: 작품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주로 '야마(夜魔)' 또는 '귀녀(鬼女)' 등의 종족으로 분류되어 등장한다.
- 외형: 시리즈의 메인 캐릭터 디자이너였던 카네코 카즈마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하며, 긴 뱀의 몸통 위에 여성의 상체가 결합된 일러스트가 일관되게 사용되어 왔다.
- 전투적 특징: 게임 내에서는 주로 적을 상태 이상(매료, 독 등)에 빠뜨리거나 물리적인 타격 기술을 사용하는 악마로 설정되어 있다. 플레이어는 설득이나 합체를 통해 라미아를 자신의 동료 악마(나카마)나 페르소나로 영입하여 사용할 수 있다.
- 등장 작품: 《진·여신전생》 시리즈 본편을 비롯하여 《페르소나 3, 4, 5》, 《데빌 서머너》 시리즈 등 아틀라스의 여러 RPG 작품군에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각 개별 작품에서의 구체적인 레벨이나 보유 기술 등 상세 데이터는 해당 타이틀의 시스템 및 밸런스 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