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스 벤더

라르스 벤더 (독일어: Lars Bender, 1989년 4월 27일 ~ )는 독일의 전 축구 선수로,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 또는 오른쪽 풀백으로 활약했다. 그는 현역 생활의 대부분을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 보내며 팀의 상징적인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경력 벤더는 바이에른 뮌헨의 유스팀에서 축구를 시작하여, TSV 1860 뮌헨 유스 아카데미를 거쳐 프로 데뷔했다. 2006년 17세의 나이로 1860 뮌헨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하며 빠르게 재능을 인정받았다.

2009년 여름, 그는 바이어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했으며, 이후 12년 동안 레버쿠젠의 핵심 선수이자 주장으로 활약했다. 그는 클럽에서 총 300경기 이상 출전하며 팀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다.

국가대표 경력으로는 독일 U-17, U-19, U-21 팀을 거쳤으며, 2011년에 독일 성인 대표팀에 데뷔했다. 그는 2012년 UEFA 유로에 참가하여 조별 리그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2016년 리우 올림픽에 독일 올림픽 대표팀 주장으로 참가하여 은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플레이 스타일 벤더는 뛰어난 수비력, 지칠 줄 모르는 활동량, 강력한 태클, 그리고 리더십으로 잘 알려져 있었다. 그는 팀의 중원에서 안정감을 제공하며 공수 양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개인사 및 은퇴 그는 쌍둥이 동생인 스벤 벤더와 함께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두 형제는 여러 시즌 동안 같은 팀에서 뛰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잦은 부상으로 인해 2020-21 시즌을 끝으로 동생 스벤 벤더와 함께 현역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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