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땅'은 한국어의 고유어로, 지구의 표면 가운데 바다를 제외한 부분을 가리키는 명사이다. '육지'(陸地)라고도 하며, '뭍'이라고도 하는데, '뭍'은 땅 중에서도 섬이 아닌 본토(本土)를 주로 가리킨다. 물과 육지를 아울러 '수륙'(水陸)이라고 부른다.
어원 및 언어학적 정보 '땅'은 한국어 고유어이며, 표준 발음은 [땅]이고 IPA 표기로는 [t͈a̠ŋ]이다. 로마자 표기는 'ttang'이다. 위키낱말사전에 따르면 이 단어는 고유어로 분류된다.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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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표면의 일부로서의 땅: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표면을 말한다. 지구의 표면적은 약 5억 1,000만 km²이며, 이 중 육지는 약 1억 4,900만 km²로 지구 표면의 약 30%를 차지한다. 육지의 평균 고도는 약 850m이다. 육지는 지구상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 않으며, 아프로유라시아, 남북 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남극 등의 대륙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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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지역으로서의 땅: 지구상의 어떤 지역이나 장소를 가리킨다. 예: "미국 땅에서 태어나다." 유의어로 '곳', '영토', '지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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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대상으로서의 땅(토지):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지상의 한 부분을 의미한다. 예: "땅 값이 올랐다." 유의어로 '토지'(土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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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대신하는 말: 경작 대상으로서의 흙이나 토양을 가리킨다. 예: "땅을 갈다." 유의어로 '흙', '토양'(土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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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어/의태어로서의 '땅': 작은 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세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또는 총을 쏘는 소리를 나타내는 부사로도 쓰인다. 예: "망치가 쇠붙이에 닿는 순간 땅 소리가 울렸다." / "총을 땅 쏘았다." 이 경우 관련 어휘로 '떵', '탕'이 있다.
지리학적 개념 지구의 육지는 크게 안정지괴(선캄브리아기에 형성된 오래된 육괴), 중간성육괴(고생대 조산운동의 결과 형성된 육괴), 신기조산대(제3기 이후 새로운 조산운동에 의해 형성된 산맥 지대)로 구분된다. 역사상 인간의 활동 대부분은 땅 위에서 이루어졌으며, 농업, 서식, 다양한 천연자원을 뒷받침해 왔다.
반의어: 바다,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