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취엠씨(DHMC, DAE HEUNG MARINE CORP., LTD.)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김해시에 본사를 둔 조선기자재 제조 기업이다. 영문 약칭인 DHMC는 회사의 공식 명칭으로 사용되며, 2005년 4월 설립되었다.
개요
디에이취엠씨는 선박의 방향타 역할을 하는 러더(Rudder)를 비롯해 라싱 브릿지(Lashing Bridge), 트렁크 및 트렁크 블럭(Trunk & Trunk Block) 등 각종 선체 구조물을 생산한다. 2024년 기준 매출액은 약 1,842억 원으로 보고되었으며, 국내 조선업계 러더 시스템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정보
- 설립: 2005년 4월
- 본사: 경상남도 김해시
- 생산시설: 전라남도 영암(1~3공장), 경상남도 고성(4공장)
- 직원: 약 500명
- 웹사이트: dhmc.dh-group.co.kr
사업 영역
디에이취엠씨가 제작하는 주요 조선기자재는 다음과 같다.
- 러더(Rudder): 선박의 방향을 조종하는 방향타
- 라싱 브릿지(Lashing Bridge): 컨테이너 고정용 구조물
- 트렁크 및 트렁크 블록(Trunk & Trunk Block): 선체 구조 부재
- Bolster, Duct, ETS 등 기타 선체 구조물
고객사
국내 주요 고객사로는 현대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대한조선 등이 있으며, 해외에서는 네덜란드의 Van Der Velden Marine System, 독일의 Becker Marine System, 일본의 Japan Marine United, 중국의 여러 조선사 및 인도, 대만 등의 조선사들이 고객사로 있다.
연구개발 및 기술
디에이취엠씨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친환경 선박 기자재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정부 국책과제를 통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기에 적용되는 MW급 탈착형 계류시스템(DMS)을 국산화 개발한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해당 시스템은 선급 인증을 획득하였다.
연혁 요약
- 2005년: 회사 설립
- 2008년: ISO 9001:2008 획득, 현대중공업 협력업체 등록
- 2009년: 5백만 불 수출탑 수상
- 2011년: 1천만 불 수출탑 수상
- 2013년: 중국 대련, 상하이, 후동 등 중국 조선사와 러더 공급 계약 체결
- 2015년: 2천만 불 수출탑 수상
- 2024년: 현대미포조선 ESG 우수협력사 선정
- 2025년: 에너지·친환경 기술대상 수상
디에이취엠씨는 2005년 설립 이후 국내외 조선기자재 시장에서 성장한 기업으로, 특히 러더 분야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