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랩사회적협동조합(D.LAB Social Cooperative)은 대한민국 대전광역시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영문 명칭은 D.LAB Social Cooperative이며, 약칭은 디랩(D.LAB)이다.
개요
디랩사회적협동조합은 2018년에 설립되었으며, 대한민국 특허청으로부터 인가를 받은 제1호 사회적협동조합이다. 대전광역시의 장기적인 현안을 도출하고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연구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업종은 IP(지식재산) 리빙랩, 싱크탱크, 대전광역시 도시재생이다.
설립 배경 및 목적
대전시에 따르면, 디랩사회적협동조합은 과학자, 예술가, 기업인 등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로 설립되었으며, 지식재산(IP) 연구·개발 및 재활용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리빙랩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설립 목적은 대전시가 지식재산의 허브 도시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는 것이다. 조합원 대다수는 청년으로, 총 21명이 공동 설립하였다. 초대 임원으로는 이영옥(전 대전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이 이사장, 이주현(콜라보에보 대표)이 부이사장을 역임하였다.
사업 내용
디랩사회적협동조합은 비영리 기술이전 전담 조직을 갖추고, 지식재산 역량이 부족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IP 전략 지원과 현물출자를 통한 기술 이전을 추진한다. IP 엑셀러레이터 및 IP 컴퍼니빌더 사업을 수행하며, 조합원들은 리빙랩 프로젝트에 연구원으로 참여하여 지식재산 창출 및 활용에 기여한다.
연혁
- 2018년: 창립총회 및 초대 이사장 선출, 대한민국 특허청 설립 인가, 청년협동조합 창업지원사업 선정
- 2019년: 과학기술인협동조합 등록, 대전광역시 최초 위키플랫폼 '대전위키' 개발
- 2020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국토교통부 제2020-20호), 기획재정부 기부금단체 지정, 자원봉사관리센터 등록
- 2021년: 정기총회 및 차기 이사장 선출, 골목길트랜드 리포트 발간
명칭 관련
'디랩(D.LAB)'이라는 명칭의 정확한 어원은 공식적으로 명확히 밝혀진 바가 확인되지 않는다. 'D'는 대전(Daejeon) 또는 디자인(Design) 등을, 'LAB'은 연구실(Laboratory)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되나, 이는 공식적인 해석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