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O.C. (프로레슬링)

디 O.C. (The O.C.)는 미국의 프로레슬링 단체 WWE에서 활동하는 프로레슬링 스테이블(stable)이다. 주요 멤버는 AJ 스타일스, 루크 갈로우스, 칼 앤더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룹명은 '디 오리지널 클럽(The Original Club)'의 줄임말이다. 이들은 자신들을 "유일하게 중요한 클럽(The Only Club That Matters)"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역사

기원 (신일본 프로레슬링) 디 O.C.의 핵심 멤버인 AJ 스타일스, 루크 갈로우스, 칼 앤더슨은 WWE 이전부터 오랜 인연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일본 프로레슬링 단체 신일본 프로레슬링(NJPW)에서 악역 스테이블 '불릿 클럽(Bullet Club)'의 주요 멤버로 활동하며 명성을 쌓았다. AJ 스타일스는 2014년부터 2016년 초까지 불릿 클럽의 리더였으며, 갈로우스와 앤더슨은 불릿 클럽의 태그팀으로 활동했다.

WWE에서의 재회와 '더 클럽' (2016) 2016년, AJ 스타일스가 WWE에 데뷔한 후, 루크 갈로우스와 칼 앤더슨이 WWE로 이적하며 그와 재회했다. 이들은 초기에 '더 클럽(The Club)'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활동하며 WWE 유니버스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들은 AJ 스타일스가 로만 레인즈, 존 시나 등과 대립할 때 그를 돕는 역할을 수행했다.

'디 O.C.'로의 변화 (2019) 2019년 중반, AJ 스타일스가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을 획득하며 "디 오리지널 클럽(The Original Club)"임을 선언했고, 이후 그룹명이 공식적으로 '디 O.C.'로 변경되었다. 이 시기부터 이들은 주로 AJ 스타일스의 싱글 타이틀 활동을 보조하고, 태그팀으로서의 활약을 이어갔다. 그룹은 때때로 미아 임(Mia Yim)과 같은 다른 레슬러와 협력하기도 했다.

멤버의 이탈과 복귀 (2020-2022) 2020년 4월, WWE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예산 절감을 이유로 루크 갈로우스와 칼 앤더슨을 포함한 다수의 레슬러를 방출했다. 이들은 이후 임팩트 레슬링(Impact Wrestling) 및 신일본 프로레슬링 등에서 활동했다.

그러나 2022년 10월, 갈로우스와 앤더슨은 WWE로 복귀하며 AJ 스타일스와 재회했고, 다시 '디 O.C.'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복귀 후 이들은 저지먼트 데이(The Judgment Day) 등과 대립하며 활약했다.


멤버

  • 현재 멤버:
    • AJ 스타일스 (리더)
    • 루크 갈로우스
    • 칼 앤더슨

챔피언십 및 업적

디 O.C.의 멤버들은 그룹 활동 기간 동안 WWE에서 여러 챔피언십을 획득했다.

  • AJ 스타일스:
    • WWE 챔피언십 (2회)
    • WWE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챔피언십 (3회)
    • WWE 인터콘티넨탈 챔피언십 (1회)
  • 루크 갈로우스 & 칼 앤더슨:
    • WWE Raw 태그팀 챔피언십 (2회)

테마곡

  • "Phenomenal" - 다운스타일드 (AJ 스타일스 테마곡)
  • "O.C. Is for Everyone" - WWE 뮤직 (디 O.C. 테마곡)

같이 보기

  • 불릿 클럽
  • 더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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