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Dreame)는 중국의 글로벌 스마트 가전 브랜드로, 법인명은 Dreame Innovation Technology (Suzhou) Co., Ltd.(중국어: 追觅科技(苏州)有限公司)이다. 본사는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에 위치해 있다.
설립 및 배경 드리미는 2017년에 설립되었다. 창립자 위하오(Yu Hao, 俞浩)는 중국 칭화대학교에서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했으며, 칭화대 내 기술 플랫폼인 '스카이 워크숍(Sky Workshop, 天空工场)'의 창립자로 알려져 있다. 드리미의 초기 연구개발팀은 2015년부터 고속 디지털 모터 기술 연구를 시작했으며, 2017년 정식으로 회사를 설립한 뒤 샤오미(Xiaomi) 생태계 협력업체로 합류했다.
사업 영역 드리미는 고속 디지털 모터, 지능형 알고리즘(SLAM 등), 운동 제어 기술을 핵심 기술로 삼고 있다. 주요 제품군은 로봇 청소기, 무선 청소기(스틱청소기), 습건식 청소기(물걸레 청소기), 헤어드라이어 등 미용 가전,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생활 가전을 포함한다. 2020년대 중반 이후에는 주방 가전, 스마트폰, 전기차(EV)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현황 드리미는 중국,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세계 12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는 법인명 (주)아이베(대표 강필구)를 통해 유통 및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 12월에는 한국 사용자 데이터 서버를 싱가포르에서 국내(서울)로 이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기술력 드리미는 고속 디지털 모터 분야에서 자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 측에 따르면 전체 직원의 70% 이상이 연구개발 인력이고 연간 연구개발 투자 비율은 약 10%에 달한다. 2022년 12월 말 기준 전 세계에서 3,190건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한국 내 인지도 한국에서는 '드리미'라는 브랜드명으로 로봇 청소기와 무선 청소기 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자 가전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한국 공식 웹사이트(kr.dreametech.com)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제품을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