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두무진항

두무진항(頭武津港)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연화리에 위치한 지방어항이다. 백령도 서북단 해안에 자리하고 있으며, 시설관리자는 옹진군수이다.

개요

두무진항은 황해도의 서쪽 끝 장산곶과 약 12km 거리에 있다. 항구 주변에는 수억 년 동안 파도에 의해 형성된 병풍 같은 해안절벽과 기암괴석이 펼쳐져 있어 '서해의 해금강'으로 불린다. 해상관광객을 위한 유람선이 운항하고 있다.

어항구역

두무진항의 어항구역은 다음 지점을 연결한 선내의 해역(90,000m²)과 어항 관련 사업으로 조성된 육역(물량장, 방파제, 선착장 등)으로 구성된다.

  • ㉮: 두무진항 선대암 동측 돌단부 (37°58′44.65″N, 124°37′03.15″E)
  • ㉯: ㉮점에서 S61°E 방향으로 294m 이동한 지점 (37°58′40.02″N, 124°37′13.67″E)

어항 시설

방파제, 물양장, 선착장이 축조되어 있으며, 물양장 중앙 부분에는 차도선부두를 겸한 구조물이 있다. 항구 입구에는 좌우측에 파도를 막아주는 방파제가 설치되어 있다.

관련 명승

두무진항이 위치한 지역의 명승지인 '옹진 백령도 두무진'(甕津 白翎島 頭武津)은 1997년 12월 30일 대한민국의 명승 제8호로 지정되었다. 이는 선캄브리아기 원생누대의 지층인 백령층군 두무진층으로 구성된 바위와 지질유산이다. '두무진'이라는 명칭은 "뾰족한 바위들이 많아 생긴 모양이 장군머리와 같은 형상을 이루고 있다"는 데에서 유래하였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