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동해는 한반도 동쪽에 위치한 바다로, 국제적으로는 “Sea of Japan”이라고도 불린다. 한국에서는 ‘동쪽 바다’를 의미하는 순우리말인 “동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지리적으로는 북쪽으로 러시아 사할린 섬·러시아 연해주와, 남쪽으로 일본 열도와 맞닿아 있다. 동해의 평균 깊이는 약 1,200 m이며, 최심부는 약 3,742 m에 달한다.
동해라는 명칭은 20세기 초부터 한국에서 사용되었으며, 특히 2000년대 들어 한·일 양국 간에 명칭 사용을 둘러싼 외교적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 정부는 국제 사회에 “동해(Sea of Japan)”와 같이 병기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국제수로기구(IHO) 등에서도 명칭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동해는 어업, 해운, 에너지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요 어종으로는 광어, 대구, 연어 등이 있으며, 해저에는 가스·석유 수집 설비와 해상 풍력 발전 가능성이 검토되는 등 자원 개발 잠재력이 있다.
※ 본 내용은 공개된 백과사전 및 공신력 있는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최신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