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윤(본명: 김동윤, 1998년 6월 3일 ~ 2018년 7월 27일)은 대한민국의 전직 가수이자 래퍼로, WYNN 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 그룹 스펙트럼(SPECTRUM)의 멤버였다. 그룹 내에서 메인래퍼를 맡았으며, 2018년 5월 스펙트럼의 데뷔 앨범 《Be Born》을 통해 데뷔하였다.
데뷔 전인 2017년 10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방송된 JTBC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참가하여 소속사와 그룹 대표 연습생으로 출연했으나, 13화에서 21위로 최종 탈락하였다.
그러나 데뷔 약 2개월 후인 2018년 7월 27일, 갑작스럽게 사망하였다. 당시 향년 20세였으며, 정확한 사망 경위는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소속사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비보를 전했다. 사망 이후 스펙트럼은 6인조로 활동을 재개하였으며, 멤버 재한의 자작곡 《Dear my》가 추모 음반으로 발매되었다. 또한 스펙트럼 멤버들은 무대 공연 시 동윤의 자리와 파트를 그대로 남겨두었고, 팬들은 트위터에 '#남색별'이라는 문구를 사용하여 추모하였다.
학력은 숭실사이버대학교에 재학하였으나 중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 누나, 여동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