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등학교(東洋高等學校, Dongyang High School)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동에 위치한 사립 고등학교이다. 학교법인 동양학원이 운영하고 있으며, 교훈은 '성실, 근검, 박애'이고, 교목은 잣나무, 교화는 장미이다.
연혁
이 학교의 기원은 1939년 5월 설립 인가를 받은 동양공과학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948년 3월 재단법인 동양학원이 설립되었고, 동양공업중학교로 개편되었다. 1953년 학제 개편으로 동양공업고등학교와 동양중학교가 분리되었다. 1959년 5월 동양공업고등학교가 정식 개교하였다.
1976년 1월 조홍제(효성그룹 회장)가 이사장으로 취임하였고, 1984년 1월 조석래(효성그룹 회장)가 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1999년 8월 서울특별시 강서구 가양동의 현 교사로 이전하였다.
2008년 6월 동양고등학교 설립이 인가되었고, 2010년 3월 동양고등학교가 개교하면서 기존의 공업계열에서 인문계 고등학교로 전환하였다. 같은 해 초대 허전 교장이 취임하였다. 2011년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로 지정되었으나, 초기 모집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3년 2월 제1회 졸업생 205명을 배출하였다.
2016년 4월 김상희 이사장이 취임하였다. 2020년 2월에는 교육부의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 운영 고등학교로 선정되었다. 2022년 4월 체육관을 개관하였고, 2023년 10월 인조잔디구장을 준공하였다. 2024년 9월 제4대 윤홍규 교장이 취임하였다.
현황
서울특별시 강서구 허준로 50(가양동)에 위치해 있다. 남자 고등학교이며, 2025년 5월 1일 기준 학생 수는 448명, 교직원 수는 57명이다. 2025년 2월 제13회 졸업식에서 151명이 졸업하여, 누적 총 졸업생 수는 2,061명이다. 관할 교육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이다.
특징
동양고등학교는 원래 공업고등학교였으나 2010년 인문계 고등학교로 전환한 이력이 있다. 2020년에는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 운영 학교로 선정되는 등 현대적 교육 과정을 도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