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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공동체(East African Community, EAC)는 동아프리카 지역에 위치한 국가들 간의 지역 경제 공동체이자 정부 간 기구이다.
설립 및 역사 1967년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3개국에 의해 처음 설립되었으나, 정치적·경제적 이견으로 1977년 해체되었다. 이후 1999년 3개국 정상이 조약에 서명하고, 2000년 7월 7일 공식적으로 재출범하였다.
회원국 2024년 기준 총 8개국이 회원국으로 가입되어 있다.
- 창립 회원국 (재출범): 케냐, 탄자니아, 우간다
- 이후 가입국: 르완다(2007), 부룬디(2007), 남수단(2016), 콩고민주공화국(2022), 소말리아(2023)
주요 목적 및 기능 회원국 간의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통합을 심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관세 동맹(Customs Union), 공동 시장(Common Market), 통화 동맹(Monetary Union), 정치 연맹(Political Federation) 등의 단계적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주요 기구
- 정상회의(Summit): 최고 의사결정 기구
- 각료회의(Council of Ministers): 정책 결정 및 감독
- 조정위원회(Coordination Committee): 부문별 협력 조정
- 사무국(Secretariat): 아르샤(탄자니아) 소재, 행정 및 집행 담당
- 동아프리카 입법회의(EALA): 입법 자문 기구
- 동아프리카 사법재판소(EACJ): 조약 해석 및 분쟁 해결
현황 관세 동맹(2005년 발효)과 공동 시장(2010년 발효)을 수립하여 역내 상품, 서비스, 자본, 노동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기 위한 법적 틀을 마련하였다. 단일 통화 도입을 위한 통화 동맹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정치 연맹을 달성하는 것을 장기적 비전으로 삼고 있으나, 회원국 간 경제 격차, 인프라 부족, 정치적 이해관계 차이 등으로 인해 통합 속도에는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