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동(東仙洞)은 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속한 행정동이자 법정동이다. 행정동으로서의 동선동은 법정동인 동선동1가·2가·3가·4가·5가와 돈암동, 동소문동6가, 동소문동7가를 관할한다. 면적은 0.72km²이며, 2022년 2월 기준 인구는 15,433명, 세대 수는 8,831세대이다. 동선동주민센터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26길 27에 위치해 있다.
유래
'동선동'이라는 이름은 인근의 '동소문동(東小門洞)'에서 '동(東)' 자와 '삼선동(三仙洞)'에서 '선(仙)' 자를 각각 따와 합성한 지명이다. 1949년 돈암동에서 행정동이 분리될 때 제정되었다.
역사
- 조선시대에는 한성부에 속하였다.
- 1894년 한성부 동서 숭신방 동문외계 돈암리에 해당하였다.
- 1936년 4월 1일 경성부 확장 때 경성부에 편입되어 돈암정(敦岩町)으로 불렸다.
- 1943년 구제 실시로 동대문구 돈암정이 되었다.
- 1946년 10월 1일 돈암정이 돈암동으로 개칭되었다.
- 1949년 8월 13일 동대문구 일부를 분리하여 성북구가 신설되면서 성북구에 편입되었고, 돈암동 일부를 행정동인 동선동으로 분동하였다.
- 1963년 1월 1일 돈암동 일부를 분리하여 법정동인 동선동1가·2가·3가·4가·5가를 설치하였다.
지리 및 특징
동선동은 성북구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지하철 성신여대입구역(서울 지하철 4호선)을 중심으로 서북편, 동북편, 동남편에 걸쳐 있다. 서남쪽으로는 동소문동과 삼선동, 남동쪽으로는 안암동, 북쪽으로는 돈암동과 접해 있다. 성신여자대학교 인근에 위치하여 대학가 상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이 혼재된 특징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