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로중학교(東魯中學校, Dongno Middle School)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 적성리에 위치한 공립 중학교이다. 1971년 3월 1일에 개교하였으며, 교훈은 "바르게 배우고 의롭게 행하자"이다. 교목은 잣나무, 교화는 개나리이다.
소재지는 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 적성큰마길 11(적성리 617-1)이며, 관할 교육청은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이다. 남녀공학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0년대 중반 기준 학생 수는 약 17~23명, 교직원 수는 약 8~12명 규모의 소규모 학교이다.
학교 연혁을 살펴보면, 1963년 12월 31일 고등공민학교로 인가를 받은 데 이어 1971년 3월 1일 초대 김종락 교장이 취임하면서 본격적인 중학교 체제를 갖추었다. 1977년 1월 30일 9학급 인가를 받았고, 1995년 6월 17일 동로중학교 3급 인가를 받았다. 1999년 9월 1일에는 동로초등학교와 통합되었다. 2023년 9월 1일 제30대 성은순 교장이 취임하였다.
2026년 6월에는 문경소방서와 함께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하여 학생 21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동로중학교는 문경시 동로면 지역의 소규모 공립 중학교로서, 적은 학생 수를 바탕으로 개별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근에는 동로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