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을은 대한민국의 옛 국회의원 선거구로, 대전광역시 동구의 일부 지역을 관할하였다. 1992년부터 2000년까지 존재하였으며, 의원 정수는 1인이다.
역사
1989년 1월 1일을 기해 충청남도 대전시가 대전직할시로 승격되었고, 이 과정에서 대덕군이 대전직할시로 편입되었다. 이에 따라 종전의 대전시 동구 을 선거구는 대한민국 제14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신설되는 대덕구 선거구에 오정동, 대화동 등의 일부 행정동을 넘겨준 후, 동구 을 선거구로 개편되었다. 관할 구역은 가양1동, 가양2동, 용전동, 성남1동, 성남2동, 홍도동, 삼성1동, 삼성2동이었다.
대한민국 제16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동구 갑, 동구 을 선거구가 동구 단일 선거구로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역대 국회의원
- 제14대 국회의원 (1992년~1996년): 송천영 (민주당)
- 제15대 국회의원 (1996년~2000년): 이양희 (자유민주연합)
역대 선거 결과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송천영 후보가 44.73%의 득표율(26,195표)로 당선되었으며, 민주자유당 윤성한 후보가 28.46%(16,667표)로 2위를 기록하였다. 유권자 수는 87,697명이었고 투표율은 67.56%였다.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자유민주연합 이양희 후보가 49.87%의 득표율(24,008표)로 당선되었으며, 신한국당 송천영 후보가 22.91%(11,032표)로 2위를 기록하였다. 유권자 수는 79,833명이었고 투표율은 61.43%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