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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촌

돗토리촌(일본어: 鳥取村, とっとりむら)은 일본 교토부 다케노군에 있던 촌(村)이다. 한자 표기는 鳥取村이며, 가나 표기는 とっとりむら이다. 현재의 교탄고시(京丹後市) 지역에 해당한다.

연혁

1889년 4월 1일, 일본의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다케노군 돗토리촌이 성립하였다. 1927년 3월 7일에는 기타단고(北但馬) 지진이 발생하여 가옥 약 150채가 붕괴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지진 후 발생한 화재로 전소 55채, 반소 30채가 소실되었다. 이 지진으로 촌내 사망자 약 120명, 중상자 약 6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1933년 2월 1일, 미조타니촌(溝谷村), 요시노촌(吉野村), 후카다촌(深田村)과 합병하여 야사카촌(弥栄村)이 성립하면서 돗토리촌은 폐지되었다. 이후 야사카촌은 야사카정을 거쳐 2004년에 주변 자치체들과 합병하여 교탄고시가 되었다.

인구

1920년 국세조사 기준 인구는 1,938명이었다.

참고 사항

위키백과의 돗토리촌 문서에는 "홋카이도에 있던 돗토리촌에 대해서는 돗토리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라는 안내가 있다. 이에 따르면 교토부의 돗토리촌과 별개로, 홋카이도 구시로군(釧路郡)에도 돗토리촌이 존재했던 것으로 확인된다. 홋카이도 쪽 돗토리촌은 1923년 4월 1일 정촌제 시행으로 성립되었으며, 1943년 6월 9일 정(町)으로 승격되어 돗토리정이 되었고, 1949년 10월 10일 구시로시(釧路市)에 편입되어 폐지되었다.

따라서 "돗토리촌"이라는 명칭은 일본의 두 지역(교토부 다케노군과 홋카이도 구시로군)에 각각 존재했던 역사적 행정 구역을 가리키는 동음이의어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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