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조각은 자연 상태의 암석이나 인공적으로 채석된 돌의 일부가 깨지거나 잘려나가 형성된 작은 조각을 의미한다. 이는 자연적인 풍화 작용, 지진, 산사태 등의 자연 현상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고, 채석, 건축, 조각 등 인간의 활동에 의해 만들어질 수도 있다. 돌조각은 크기와 형태가 매우 다양하며, 암석의 종류에 따라 그 성질 또한 달라진다.
돌조각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 작은 돌조각은 건축물의 기초를 다지거나 도로 포장에 사용될 수 있으며, 시멘트 제조의 원료로도 사용된다. 또한, 정원이나 공원 등 조경 공간을 꾸미는 데에도 활용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조각 작품의 재료로 사용되기도 하며, 특정 문화권에서는 주술적인 의미를 담아 사용하기도 한다.
돌조각의 발생 원인과 활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분류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채석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조각은 '채석 잔해'라고 불리며, 건축 현장에서 발생하는 돌조각은 '건축 폐기물'로 분류될 수 있다. 또한, 강이나 하천에서 발견되는 돌조각은 '자갈'이라고 불리며, 해안가에서 발견되는 돌조각은 '해변 자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돌조각은 그 크기와 양에 따라 환경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대량의 돌조각이 부적절하게 처리될 경우 토양 오염, 수질 오염, 미관 저해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절한 관리와 재활용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