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는 밤"은 1970년 대한민국에서 제작된 영화 및 해당 영화의 주제가를 가리킨다.
1. 영화
1970년 우진필림에서 제작하였으며, 감독은 정진우, 각본은 나대로가 맡았다. 주연으로 김지미, 장동휘, 백영민, 김지수가 출연하였다. 1970년 개봉하여 서울 관객 약 4만 명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화의 줄거리는 우연히 만난 남녀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과 그로 인한 비극적 결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연상의 여인(김지미 분)과 젊은 남자(백영민 분)의 사랑, 그리고 그 관계로 인해 얽힌 네 명의 인물이 모두 불행해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후 2007년 곽경택 감독의 영화 '사랑'이 이 작품을 리메이크한 것이라는 언급이 있으나, 공식적인 확인은 되지 않았다.
2. 음악 (주제가)
영화의 주제가로, 작사와 작곡은 박춘석이 맡았고, 가수 배호가 노래하였다. 1970년 지구레코드를 통해 발매되었으며, 일부 자료에서는 미발표곡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가사는 "너무나 당신만 사랑했어요 / 꽃잎에 새긴 사랑이 / 비바람에 흩어질 줄 그때는 몰랐어요"로 시작하며, 잃어버린 사랑에 대한 회한과 그리움을 애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배호는 1971년 사망한 가수로, 이 노래는 그의 대표곡 중 하나로 남아 있다.
3. 위키백과 등재 현황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돌아오지 않는 밤"이 1970년 대한민국 영화로서 등재되어 있다. 영화 정보(감독, 각본, 제작사, 개봉연도, 주요 출연진 등)가 간략히 수록되어 있으며, 현재는 토막글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