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중앙초등학교는 대한민국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2531(둔전리)에 있었던 공립 초등학교이다. 현재는 폐교되어 운영되지 않는다.
설립과 변천
돌산중앙초등학교는 1950년 2월 1일 설립 인가를 받아 같은 해 3월 16일 "둔전국민학교"라는 이름으로 개교하였다. 이후 1960년 4월 1일 "돌산중앙국민학교"로 개칭되었으며, 1996년 3월 1일 초등학교 명칭 개편에 따라 "돌산중앙초등학교"로 개칭되었다. 1984년 3월 8일에는 병설유치원이 개원한 이력이 있다.
폐교
돌산중앙초등학교는 2007년 3월 1일 인근의 동백초등학교에 통폐합되면서 폐교되었다. 이후 학교 부지와 시설은 관리되지 않은 채 방치되었다가, 전라남도교육청의 폐교 재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쉼터(공감 쉼터) 시범운영 대상지로 선정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공간으로 개방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치
교사(校舍)가 있었던 위치는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돌산로 2531번지이며, 행정구역상 돌산읍 둔전리에 해당한다.
의의
돌산중앙초등학교는 1950년부터 2007년까지 약 57년간 지역의 초등교육을 담당한 학교로서, 농어촌 지역 인구 감소와 학령 인구 감소로 인해 통폐합된 사례로 볼 수 있다. 현재는 폐교 상태로, 학교로서의 기능은 종료되었으나 지역사회와 관련한 재활용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