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다발"은 한국어 명사로, 지폐 여러 장을 묶은 뭉치를 가리킨다. 국립국어원이 운영하는 한국어기초사전에 등재된 표준어이며, 발음은 [돈ː따발]이다.
의미 돈다발은 지폐 여러 장을 하나로 묶은 것을 뜻한다. 유의어로는 '돈뭉치'가 있다.
용례
- "돈다발을 꺼내다"
- "돈다발을 뿌리다"
- "돈다발을 세다"
- "돈다발을 쌓아 두다"
- "돈다발을 자랑하다"
예문: "아버지는 매일 저녁 식당에서 금고에 있는 돈다발을 꺼내 돈을 세셨다." / "범인은 피해자 가방 안에 있던 돈다발을 보자 욕심이 생겨 훔치게 되었다고 했다." / "내일 전셋집을 계약하려고 은행에서 찾아온 돈다발이에요."
어원 '돈'과 '다발'(여러 개를 한데 묶은 것)이 결합된 합성어이다. '돈'은 재화의 교환 가치를 지닌 지폐나 동전 등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며, '다발'은 꽃다발, 푸성귀다발 등에서 쓰이듯 여러 개를 한데 묶은 뭉치를 의미한다. 두 단어가 합쳐져 '지폐를 다발로 묶은 것'이라는 뜻이 되었다.
참고 돈다발은 일상생활에서 널리 쓰이는 일반 명사로, 꿈 해몽과 같은 비과학적 해석 영역에서도 자주 등장하지만 이는 언어학적 정의와는 무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