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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로 가자!

《독일로 가자!》(스페인어: Perdiendo el norte)는 2015년 개봉한 스페인의 코미디 영화이다. 감독은 나초 G. 벨리야(Nacho G. Velilla)가 맡았다. 이 영화는 스페인어권에서는 원제 Perdiendo el norte, 독일어권에서는 Ab nach Deutschland, 영어권에서는 Off Course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다.

개요

이 영화는 2015년 3월 6일 스페인에서 개봉하였다. 상영 시간은 104분이며, 스페인어와 독일어로 제작되었다. 배급은 워너 브라더스가 담당하였다.

줄거리

고학력에도 불구하고 스페인에서 취업난에 시달리던 두 청년 우고와 브라우리오는 TV 프로그램에서 독일이 취업 기회가 많은 나라라는 내용을 접하고 베를린으로 이주한다. 그러나 현지에서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인해 기대와 다른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같은 처지의 다른 스페인 이민자들과의 관계를 통해 좌절과 적응, 사랑과 연대의 과정을 그린다. 이야기는 청년 실업, 경제적 이민, 가족과의 단절, 알츠하이머, 불임 등 다양한 사회적 주제를 다룬다.

주요 출연진

  • 욘 곤살레스(Yon González) - 우고 시푸엔테스 마르틴 역
  • 블랑카 수아레스(Blanca Suárez) - 카를라 역
  • 훌리안 로페스(Julián López) - 브라우리오 우에테 히메노 역
  • 우르술라 코르베로(Úrsula Corberó) - 나디아 역
  • 말레나 알테리오(Malena Alterio) - 마리솔 역
  • 미키 에스파르베(Miki Esparbé) - 라파 역

수용과 영향

이 영화는 스페인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에서 흥행에 성공하여 약 1,000만 유로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 영화를 바탕으로 한 텔레비전 시리즈가 제작된 것으로 보고된다. 작품은 청년 실업과 경제적 이민이라는 당시 스페인의 사회적 현실을 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내어 주목을 받았다.

출처: 위키백과(한국어·독일어·스페인어·영어판), IMDb 등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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