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동(桃花洞)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속한 법정동이자 행정동이다. 인천광역시의 원도심 지역에 위치하며,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이 혼재되어 있다.
행정 구역
현재 미추홀구 도화동 행정복지센터가 관할하는 행정동 도화동은 법정동 도화동 전체를 관할한다. 인접한 행정동으로는 주안동, 용현동, 학익동, 숭의동 등이 있다.
역사
- 조선 시대: 인천부(仁川府) 남하면(南下面) 도화리(桃花里)였다.
- 1914년: 부천군(富川郡) 남면(南面) 도화리가 되었다.
- 1936년: 인천부(仁川府) 확장 시 인천부에 편입되어 도화정(桃花町)으로 개칭되었다.
- 1946년: 일제식 동명 변경에 따라 도화동(桃花洞)으로 환원되었다.
- 1968년: 구(區) 제도 실시로 남구(南區)에 속하게 되었다.
- 2018년: 남구가 미추홀구(彌鄒忽區)로 명칭 변경됨에 따라 미추홀구 도화동이 되었다.
지명 유래
'도화(桃花)'는 복숭아꽃을 뜻한다. 과거 이 일대에 복숭아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 봄철에 복숭아꽃이 만발하던 데서 유래하였다는 설이 전해진다.
주요 시설 및 특징
- 교통: 수인선 도원역과 숭의역이 인접해 있으며, 경인고속도로 도화 나들목(IC)이 위치하여 교통 요충지 역할을 한다.
- 주거: 도화지구 도시개발사업(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대단지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어 주거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 상업/업무: 인천광역시청 제2청사(옛 남구청사)가 소재했던 곳이며, 현재 미추홀구청이 인접한 숭의동에 위치해 행정 중심지 기능을 일부 수행한다.
- 교육: 인천도화초등학교, 인천도화중학교,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