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키와정(常葉町, ときわまち)은 일본 후쿠시마현 다무라군(田村郡)에 존재하던 정(町)이다.
개요
- 2005년 3월 1일, 다무라군의 후네히키정(船引町)·다키네정(滝根町)·오고에정(大越町)·미야코지촌(都路村)과 신설 합병하여 다무라시(田村市)가 출범하면서 폐지되었다.
- 폐지 직전 기준 면적은 84.41 km², 추계인구는 6,322명(2005년 3월 1일), 지방자치체 코드(市町村コード)는 07526-4였다.
- 폐지 후 옛 정역은 다무라시의 지명(常葉町 ○○)으로 남아 있다.
지리
다무라군 동부, 아부쿠마 고지(阿武隈高地)의 최고부에 위치했다. 중심부 해발 약 430 m의 구릉 지대였고, 동쪽으로 오타키네산(大滝根山)·히야마산(檜山)·나루코산(鳴子山)·가마쿠라다케(鎌倉岳) 등을 잇는 분수령을 경계로 미야코지촌·후타바군 가와우치촌(川内村)과 접하고, 남쪽은 다키네정·오고에정, 북서쪽은 후네히키정과 접했다. 오타키네강(大滝根川)이 히야마산천(檜山川)을 합류하여 정역을 서쪽으로 흘렀으며, 고리야마와 하마도리를 잇는 국도 288호가 중심부를 횡단했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정촌제 시행으로 도키와촌(常葉村)과 야마네촌(山根村)이 성립하였다.
- 1898년 정제(町制) 시행으로 도키와촌이 정이 되어 도키와정이 되었다.
- 1955년 2월 1일 구 도키와정과 야마네촌이 합병하여 새로운 도키와정이 성립하였다.
- 1956년 4월 17일 중심부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번져 정 중심가의 250여 호(약 600동)가 전소되고 산불로 19.8 ha가 소실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 1959년 8월 1일 구 야마네촌 지역 및 오아자 와세가와(早稲川) 일부가 오고에정에 편입되었다.
- 1970년 4월 1일 국도 288호가 제정되었다.
- 2005년 3월 1일 합병으로 폐지되었다.
자매도시
- 도쿄도 나카노구(中野区)
교육
- 도키와정립 도키와 중학교, 도키와 초등학교, 니시무코(西向) 초등학교, 세키모토(関本) 초등학교, 야마네(山根) 초등학교
교통
- 정내에 철도 노선은 없었고, 가장 가까운 역은 동일본여객철도(JR 동일본) 반에쓰토선(磐越東線)의 이와키토키와역(磐城常葉駅)이었다.
- 도로로는 반에쓰 자동차도 및 국도 288호가 있었다.
명칭에 관한 사항
- 「日本歴史地名大系」(고토방크)에 따르면 이 지명의 유래는 명확하지 않다. 중세 문헌에는 「常葉城」 등으로 표기되었으나, 이후 영원함을 뜻하는 상록수 관련 표기인 도키와(常磐)와 혼동되어 「常盤」 등으로도 쓰이다가, 에도 시대 초기 이후로는 대체로 「常葉」로 표기되었다.
- 한국어에서 "도키와정"이라는 표기는 특정 지명 하나에만 대응하지 않는다. 위의 常葉町(ときわまち) 외에도 일본 각지의 常盤町(ときわちょう·ときわまち)과 常磐町 등이 한국어로 유사하게 옮겨질 수 있으므로, 문맥에 따라 가리키는 대상이 달라질 수 있다. 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도키와정" 문서는 후쿠시마현 다무라군의 常葉町을 다루고 있다.
출처
- 한국어 위키백과 "도키와정", 일본어 위키백과 "常葉町", 고토방크(コトバンク) 「日本歴史地名大系」, 다무라시(田村市)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