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키와역 (常盤駅, ときわえき)은 일본 교토부 교토시 우쿄구에 위치한 게이후쿠 전기 철도 아라시야마 본선의 철도역이다. 역 번호는 A9이다.
개요 도키와역은 교토의 대표적인 노면 전차 노선인 게이후쿠 전기 철도(일명 란덴) 아라시야마 본선에 속하며, 주로 주택가에 위치해 지역 주민들의 통근 및 통학에 이용된다. 주변에는 닌나지(仁和寺), 료안지(龍安寺) 등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사찰들이 있어 관광객들에게도 접근성을 제공한다.
역사
- 1910년 3월 25일: 게이후쿠 전기 철도의 전신인 아라시야마 전차 궤도의 종착역으로 개업. 당시 역명은 "도키와노다이역 (常盤野台駅)"이었다.
- 1910년 4월 20일: 현재의 도키와역으로 역명을 변경.
- 이후 노선 연장 및 여러 차례의 역명 변경 없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역 구조 도키와역은 지상에 위치한 역으로, 2개의 상대식 승강장(서로 마주보는 형태의 승강장)과 2개의 선로를 갖추고 있다. 역사는 따로 없으며, 승강장으로 바로 진입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노면 전차 특유의 간이 역 형태를 띠고 있다. 일반적으로 무인으로 운영되지만, 특정 시간대에는 역무원이 배치되기도 한다. 승강장에는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간이 지붕이 설치되어 있다.
역 주변 도키와역 주변은 비교적 한적한 주택가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음과 같은 주요 시설 및 관광지가 위치해 있다.
- 닌나지 (仁和寺):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찰. 오무로 벚꽃으로 유명하다.
- 료안지 (龍安寺):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찰. 일본을 대표하는 정원인 석정(石庭)으로 유명하다.
- 교토부 도키와 고등학교
- 교토 시립 도키와 소학교
- 국도 제162호선
인접역 게이후쿠 전기 철도 아라시야마 본선
- 카타비라노츠지역 (A8) ← 도키와역 (A9) → 나루타키역 (A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