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키와바시 타워

도키와바시 타워(일본어: 常盤橋タワー, 영어: Tokiwabashi Tower)는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 오테마치에 위치한 초고층 빌딩이다. 미쓰비시지소(三菱地所)가 주도하는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인 '도쿄 토치(東京トーチ, Tokyo Torch)'의 일환으로 건설되었으며, 주로 오피스 공간과 상업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2021년 6월에 완공되어 같은 해 7월에 정식 개장했다.


개요

도키와바시 타워는 도쿄역 북동부 지역의 재개발 사업인 '도쿄 토치' 프로젝트에서 가장 먼저 완공된 건물이다. 오피스 기능이 주를 이루며, 저층부에는 다양한 상업 시설과 시민들을 위한 공공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일본 최고층 빌딩이 될 '토치 타워(Torch Tower)'가 완공되면, 두 타워가 함께 도쿄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형성할 예정이다.

  • 정식 명칭: 도키와바시 타워 (常盤橋タワー)
  • 위치: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 오테마치 2-6-4
  • 용도: 오피스, 상업 시설
  • 높이: 지상 약 212m
  • 층수: 지상 38층, 지하 5층
  • 착공: 2017년
  • 완공: 2021년 6월
  • 개장: 2021년 7월
  • 개발사: 미쓰비시지소(三菱地所)
  • 시공사: 다케나카 공무점(竹中工務店)

도쿄 토치 프로젝트의 일부

도키와바시 타워는 도쿄 토치 프로젝트의 'B동'에 해당하며, 이 프로젝트는 도쿄역 인근에 대규모 복합 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도키와바시 타워 외에도 현재 건설 중인 '토치 타워(Torch Tower, 지상 63층, 약 390m, 2027년 완공 예정)'가 포함되어 있다. 토치 타워는 완공 시 일본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 될 예정이다. 도키와바시 타워는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첫 번째 상징적인 건물로서 도쿄의 스카이라인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

주요 특징

  • 공공 공간: 저층부에는 '도키와바시 타워 파크(Tokiwabashi Tower Park)'라는 대규모 공공 공간이 조성되어 도시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며, 다양한 상업 시설과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다.
  • 접근성: JR 도쿄역, 도쿄 메트로 오테마치역, 미츠코시마에역 등 다수의 주요 역과 지하 통로로 직접 연결되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복합적인 교통 허브 역할을 하도록 설계되었다.
  • 디자인 및 환경: 건물 외관은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현대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또한, 최신 친환경 기술과 고도의 내진 설계가 적용되어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겸비하고 있다.
  • 오피스 시설: 최첨단 오피스 환경을 제공하며, 대규모 오피스 공간 외에도 회의실, 라운지 등 다양한 비즈니스 지원 시설을 갖추고 있다.

위치 및 교통

도키와바시 타워는 도쿄의 금융 및 비즈니스 중심지인 오테마치 지역에 위치해 있다.

  • 철도:
    • JR 도쿄역 (니혼바시 출구) 도보 약 1분
    • 도쿄 메트로 오테마치역 (B8a, B8b 출구) 직결
    • 도쿄 메트로 니혼바시역 도보 약 5분
    • 도쿄 메트로 미츠코시마에역 도보 약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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