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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제4구

도쿄도 제4구(東京都第4区)는 일본 중의원(하원)의 소선거구 중 하나이다. 1994년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신설되었으며, 1996년 제41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부터 실시되었다. 행정구역상 도쿄도 오타구(大田区)의 일부를 관할하며, 해당 선거구는 오타구 중에서 도쿄도 제3구(東京都第3区)에 속하지 않는 지역으로 구성된다. 비례대표 선거구는 도쿄 블록에 속한다.

도쿄도 제4구는 도쿄도의 25개 중의원 선거구 중 최남단에 위치하며, 도쿄 국제공항(하네다 공항)이 이 선거구 내에 있다. 1994년 신설 당시 관할 구역은 오타구의 일부(구 오타구 지역 중 일부)였으나, 2017년과 2022년 선거구 획정 조정을 거쳐 현재의 구역이 확정되었다. 1994년 이전에는 정수 3~5명을 선출하는 중선거구 제도의 '도쿄도 제4구(중선거구)'가 존재했으며, 이는 1947년 제23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부터 1993년 제40회 총선거까지 운영되었다.

2024년 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기준, 현역 의원은 자유민주당 소속의 다이라 마사아키(平将明)로, 2005년 제44회 총선에서 처음 당선된 이후 여러 차례 재선되었다. 주요 선거 이력을 보면, 초대 선출 의원은 1996년 무소속으로 당선된 아라이 마사카게(新井将敬)이며, 이후 모리타 켄사쿠(森田健作, 무소속·자민당), 나카니시 카즈요시(中西一善, 자민당), 후지타 노리히코(藤田憲彦, 민주당) 등이 선출되었다. 2009년 제45회 총선에서는 민주당 후지타 노리히코가 승리하였으나, 2012년 제46회 총선 이후로는 자민당 다이라 마사아키가 계속 지역구를 수성하고 있다.

2024년 제50회 총선 기준 유권자 수는 약 42만 7608명이며, 같은 해 투표율은 52.3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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