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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시노 겐지

도마시노 겐지 (笘篠 賢治, Kenji Tomashino)

도마시노 겐지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자 야구 지도자, 야구 해설가·평론가이다. 1966년 10월 11일 일본 오사카부 이바라키시에서 태어났다.

선수 경력

도마시노 겐지는 우에노미야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선발 고등학교 야구 대회에 출전한 경력이 있으며, 이후 주오 대학에 진학하여 야구부 주장을 역임했다. 대학 시절 미일 대학야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고, 대학 4학년 때인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일본 국가대표팀 선수로 발탁되어 팀의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1988년 프로 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 야쿠르트 스왈로스가 3순위로 지명하여 영입했다. 1989년 첫 시즌부터 빠른 발을 주무기로 활약하며 신인으로서 처음으로 32개의 도루를 기록했고, 이를 바탕으로 센트럴 리그 신인왕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후 노무라 가쓰야가 감독으로 취임한 이후에는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으며, 1991년부터는 외야수로도 출전하기도 했다.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1989년부터 1997년까지 활동한 뒤, 1998년 히로시마 도요 카프로 이적했다. 히로시마에서는 1999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며, 같은 해 시즌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지도자 경력 및 이후 활동

은퇴 직후인 2000년부터 2002년까지 히로시마 도요 카프 1군 수비·주루 코치를 역임했다. 이후 분카 방송과 후지 TV에서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 기록 및 주요 성적

통산 9년 동안 628경기에 출전하여 418안타, 타율 0.254, 19홈런, 105타점, 79도루를 기록했다. 프로 통산 등번호는 야쿠르트 시절 25번(1989~1990)과 4번(1991~1997), 히로시마 시절 00번(1998~1999)이었다.

가족 관계

그의 형 도마시노 세이지도 프로 야구 선수 출신으로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2군 코치를 역임했다. 아내는 전직 가수이자 배우였던 마쓰모토 노리코이며, 조카로는 연극 배우 히메카 히나노와 자니스 주니어 소속 도마시노 가즈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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