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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카와촌

도리카와촌(鳥川村, とりかわむら)은 일본 후쿠시마현 시노부군에 일찍이 존재했던 촌(村)이다. 한자 표기는 鳥川村이며, 가나 표기는 とりかわむら이다.

개요

도리카와촌은 일본 도호쿠 지방 후쿠시마현 시노부군(信夫郡)에 존재했던 행정 구역으로, 현재의 후쿠시마시 남부 지역에 해당한다. 1889년 일본의 정촌제(町村制) 시행을 계기로 한동안 오모리촌(大森村)의 일부로 속해 있다가, 1892년 7월 21일에 오모리촌에서 분립하여 독립된 촌으로 성립하였다. 이후 1955년 3월 1일 오모리촌·히라타촌(平田村)과 합병하여 시노부촌(信夫村)이 신설되면서 폐지되었다. 그 후 시노부촌은 1965년 6월 1일 마쓰가와정(松川町)과 함께 후쿠시마시에 편입되어 소멸하였다.

지리

촌의 위치는 현재의 후쿠시마시 남부에 해당한다. 인접 자치체로는 기이다촌(吉井田村), 오모리촌, 히라타촌, 아라이촌(荒井村), 사쿠라촌(佐倉村) 등이 있었다. 촌사무소는 도리카와촌 오아자 가미토리와타(大字上鳥渡)에 소재하였다.

역사

도리카와촌의 성립과 변천 과정은 다음과 같다.

  • 1889년 4월 1일: 정촌제 시행으로 오모리촌(大森村), 나가이촌(永井村), 가미토리와타촌(上鳥渡村), 시모토리와타촌(下鳥渡村), 나리카와촌(成川村)이 합병하여 시노부군 오모리촌이 성립.
  • 1892년 7월 21일: 오모리촌의 일부(가미토리와타·시모토리와타·나리카와)가 분립하여 도리카와촌이 성립.
  • 1955년 3월 1일: 도리카와촌이 오모리촌·히라타촌과 합병하여 시노부촌이 신설됨에 따라 폐지.
  • 1965년 6월 1일: 시노부촌이 마쓰가와정과 함께 후쿠시마시로 편입되어 소멸.

촌의 대자(大字)로는 가미토리와타(上鳥渡), 시모토리와타(下鳥渡), 나리카와(成川)가 있었다.

인구

확인된 인구 기록은 다음과 같다.

  • 1907년(메이지 40년): 2,432명
  • 1920년(다이쇼 9년): 2,271명 (376세대)
  • 1947년(쇼와 22년): 2,747명 (439세대)

참고 문헌

  • 『각천일본지명대사전 7 후쿠시마현』, 가도카와 서점, 1981년.
  • 일본가제출판주식회사 편집부, 『전국시정촌명변천총람』, 일본가제출판, 2006년.

이 촌은 현재의 후쿠시마시 남부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폐지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으나 일본의 근대 행정 구역 변천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사적 사례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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