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히메정(일본어: 虎姫町, とらひめちょう)은 일본 시가현 히가시아자이군(東浅井郡)에 있었던 정(町)이다. 2010년 1월 1일, 인근 6개 정과 함께 나가하마시(長浜市)에 편입 합병되면서 소멸되었다.
개요
도라히메정은 시가현 북동부, 비와호(琵琶湖) 동쪽 연안에 위치했던 행정 구역이다. 히가시아자이군에 속해 있었으며, 면적은 9.45km², 폐지 당시인 2009년 10월 1일 기준 추계 인구는 5,430명이었다. 한자 표기는 虎姫町이며, '호랑이 공주 마을'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의해 도라히메촌(虎姫村)이 탄생하였다.
- 1940년 12월 10일: 도라히메촌이 정(町)으로 승격되어 도라히메정이 되었다.
- 2010년 1월 1일: 편입 합병으로 소멸. 같은 히가시아자이군의 고호쿠정(湖北町), 이카군(伊香郡)의 기노모토정(木之本町)·다카쓰키정(高月町)·니시아자이정(西浅井町)·요고정(余呉町)과 함께 나가하마시에 편입되었다.
교통
- 철도: 서일본 여객철도(JR 서일본) 호쿠리쿠 본선(北陸本線)이 지나며, 관내에 도라히메역(虎姫駅)이 위치해 있었다.
- 도로: 호쿠리쿠 자동차도(北陸自動車道)와 국도 제8호선이 통과하였다.
현재 도라히메정 지역은 나가하마시의 일부로 편입되었으며, 나가하마 시청 도라히메 지소, 나가하마 시립 도라히메 도서관, 도라히메 문화 홀 등이 해당 지역에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