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계역

도계역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계읍 도계로 321에 있는 한국철도공사의 철도역이다. 영동선이 지나며, 주로 무궁화호 등의 여객 열차가 정차한다. 한때 석탄 수송의 주요 거점이었던 역이다.

개요

도계역은 영동선의 중간 역으로, 삼척시 도계읍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 과거 다수의 탄광이 존재했던 지역 특성상 석탄 수송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으나, 석탄 산업의 쇠퇴 이후 여객 및 일반 화물 수송 기능이 더욱 중요해졌다. 역사 인근에는 도계장터와 상업 지구가 형성되어 있다.

연혁

  • 1940년 7월 31일: 보통역으로 영업 개시. 당시 철암선 (현 영동선 일부)의 개통과 함께 운영을 시작했다.
  • 1960년대 ~ 1980년대: 대한민국 석탄 산업의 황금기와 함께 석탄 수송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했다. 인근의 대규모 탄광에서 생산된 석탄이 도계역을 통해 전국 각지로 운반되었다.
  • 1990년대 이후: 석탄 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인해 석탄 생산량이 급감하면서 석탄 수송 기능이 점차 축소되었다.
  • 현재: 여객 수송과 함께 시멘트 등 일반 화물 수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근 지역 주민의 주요 교통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승강장

도계역은 2면 4선의 승강장을 갖추고 있으며, 역사는 승강장과 연결되어 있다.

역 주변

  • 도계읍 행정복지센터
  • 도계시장
  • 도계우체국
  •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 도계고등학교
  • 국도 제38호선
  • 국도 제427호선

운행 노선

  • 영동선: 동해역, 강릉역 방면 (상행) / 태백역, 제천역, 청량리역 방면 (하행) 주로 무궁화호 열차가 운행되며, 일부 누리로 열차도 정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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