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기업 Dexcom, Inc.의 한국어 음역명이다. Dexcom은 연속 혈당 측정기(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CGM) 시스템을 개발·판매하는 기업으로, 1999년 설립하였다. 주요 제품으로는 다음과 같은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이 있다.
| 제품 | 출시 연도(미국) | 주요 특징 |
|---|---|---|
| G4 Platinum | 2012 | 실시간 혈당 데이터 전송, 스마트폰 연동 지원 |
| G5 Mobile | 2016 | 전용 송신기 없이 스마트폰에 직접 데이터 전송 |
| G6 | 2018 | 캘리브레이션 필요 없으며, 10일 연속 사용 가능 |
| G7 | 2022 | 보다 작고 가벼운 센서, 7일 연속 사용 가능, 스마트폰 및 스마트워치와의 통합 강화 |
덱스콤의 CGM 시스템은 주로 제1형·제2형 당뇨병 환자들이 혈당 변동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인슐린 투여 및 생활 습관 조절에 활용한다. 한국에서는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허가를 받아 의료기기로 인증받았으며, 국내 의료기관 및 약국을 통해 구매·사용할 수 있다.
주요 기능 및 활용
- 실시간 혈당 데이터 제공 – 센서가 피부 아래에 삽입된 상태에서 매 분당 혈당을 측정하고, 무선으로 전송한다.
- 알림 및 경고 – 고혈당·저혈당 위험 시 스마트폰 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알림을 발송한다.
- 데이터 기록 및 분석 – 모바일 앱을 통해 장기간 혈당 변화를 그래프로 확인하고, 의료진에게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 인슐린 펌프와 연동 – 일부 펌프와 연동하여 자동으로 인슐린 투여량을 조절하는 ‘자동 인슐린 조절(AID)’ 기능을 제공한다.
한국 내 보급 현황
덱스콤은 한국 내 당뇨교육센터, 대학병원, 그리고 일부 개인 클리닉에서 CGM 솔루션으로 채택되고 있다. 보험 적용 여부는 개인의 당뇨 유형·진단 기준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기준에 따라 일부 환자에게는 부분 급여가 적용된다.
참고
- Dexcom, Inc. 공식 웹사이트 (https://www.dexcom.com)
-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허가·인증 정보
- 한국당뇨협회 발표 자료(연도별 CGM 보급 현황)
※ 본 내용은 2026년 현재까지 공개된 공신력 있는 자료를 기반으로 하였으며, 최신 업데이트 사항은 관련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