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콜타주

데콜타주는 프랑스어 décolletage에서 유래한 용어로, 주로 여성 복식에서 목선(넥라인) 아래쪽에 해당하는 목, 어깨, 등, 가슴 상부가 드러나는 부분을 가리킨다. 패션·의류 분야에서 이 부위가 강조된 디자인을 설명할 때 사용되며, ‘깊은 목선’ 혹은 ‘가슴을 드러내는 옷’이라는 의미로도 쓰인다.

어원

décolletage는 프랑스어 동사 décolleter(목을 드러내다)에서 파생된 명사형으로, 원래는 목선이 드러나는 의복 스타일을 의미했다. 한국어 표기인 ‘데콜타주’는 이 프랑스어 발음을 음차한 형태이다.

사용 맥락

  • 패션·디자인: 드레스, 블라우스, 수영복 등에서 목선이 깊게 파인 디자인을 설명할 때 ‘데콜타주 스타일’이라고 표현한다.
  • 미용·뷰티: 목·어깨·가슴 부위의 피부 관리나 메이크업 시 ‘데콜타주 라인’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기도 한다.
  • 문화·역사: 18세기 프랑스 궁정 복식에서 마리 앙투아네트와 같은 인물이 입은 의복이 대표적인 예로 언급된다.

관련 용어

  • 데콜테(Decollete), 디콜레타주(Decolletage) 등 영어·프랑스어 표기와 발음 차이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표기된다.

참고 문헌

  • 위키백과, “데콜타주” 항목(2023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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