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테이무르(David Teymur, 1989년 5월 1일 출생)는 스웨덴의 종합격투기(MMA) 선수이며, 라이트급에서 활동했다.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다.
기본 정보
데이비드 테이무르는 스웨덴 예르펠라(Järfälla)에서 태어났다. 키는 175cm, 체중은 70kg(155파운드)이며, 리치는 185cm이다. 사우스포 자세를 사용하며, 주 무에타이와 킥복싱을 베이스로 한다. 별명은 "Underkläder"이다. 소속팀은 스톡홀름의 Allstars Training Center와 Stockholm Kickboxing Team이다.
킥복싱 및 무에타이 경력
데이비드 테이무르는 형 다니엘 테이무르와 함께 어린 시절 무에타이를 시작했다. 2004년(15세)에 시작했으며, 형인 가브리엘이 킥복싱과 복싱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자랐다.
아마추어 경력에서 두각을 나타내 2009년 태국 방콕에서 열린 IFMA 세계 선수권 대회 A클래스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노르딕 무에타이 선수권 대회에서 1회, 스웨덴 국내 선수권 대회에서 3회(무에타이 2회, 킥복싱 1회) 우승했다. 프로로는 39승 2패(11 KO/TKO 승)의 기록을 남겼으며, 2011년 네덜란드 올덴잘에서 열린 King of the Ring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
종합격투기(MMA) 경력
2012~2013년경 형 다니엘과 함께 MMA 훈련을 시작했다. 2013년 10월 19일 International Ring Fight Arena 5에서 매티아스 로젠린드를 상대로 MMA 데뷔전을 치렀으나 판정패했다. 이후 베셀린 두코프, 가이크 포고시안, 로빈 투오미를 차례로 꺾으며 연승했다.
2015년 8월, 《The Ultimate Fighter: Team McGregor vs. Team Faber》 시즌 22에 선발되었다. 입성전에서 티보 구티를 이겼고, 녹아웃 라운드에서 조니 누네즈를 판정으로 제압했으나 8강에서 마르친 브조젝에게 다수판정패했다.
UFC 데뷔전은 2016년 2월 27일 UFC Fight Night 84에서 동료 스웨덴 선수 마틴 스벤손을 상대로 2라운드 TKO승을 거두었다. 이후 제이슨 노벨리를 2라운드 KO로 꺾었고, 2017년 3월 4일 UFC 209의 코메인 이벤트에서 란도 바나타를 상대로 언더독의 예상을 깨고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Fight of the Night을 수상했다. 드라카 클로제와 닉 렌츠도 각각 판정으로 이겼다.
2019년 2월 2일 UFC Fight Night 144에서 샤를 올리베이라를 상대했으나 2라운드에서 아나콘다 초크로 서브미션 패배를 기록했다. 이 경기가 UFC에서의 마지막 경기였다.
MMA 전적
프로 MMA 전적은 10전 8승 2패이다. 승리 중 4승이 KO, 4승이 판정승이며, 패배 중 1패는 서브미션, 1패는 판정패이다.
개인 생활
형 다니엘 테이무르 역시 UFC에서 활동한 종합격투기 선수이다. 두 형제 모두 킥복싱과 무에타이에서 MMA로 전향했다. 데이비드는 2015년, 다니엘은 2017년에 UFC와 계약했다. 아시리아(Assyrian)계 혈통이다.
수상 경력
- UFC.com Awards 2017년 올해의 경기 7위 (vs. 란도 바나타)
- MMAviking.com 2017년 올해의 파이터
- 2011년 K-1 King of the Ring (네덜란드) 토너먼트 우승
- 2009년 IFMA 월드컵 A클래스 동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