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매크리리(David McCreery, 1957년 9월 16일 ~ )는 북아일랜드의 전직 축구 선수이자 축구 감독이다. 주로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강력한 태클과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플레이메이킹 능력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1974년부터 1979년까지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더비 카운티, 퀸즈 파크 레인저스,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잉글랜드의 여러 클럽에서 뛰며 명성을 쌓았다. 스코틀랜드 리그의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에서도 활약한 바 있다.
국가대표팀 경력으로는 북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1976년부터 1990년까지 67경기에 출전하여 4골을 기록했다. 그는 1982년 스페인 월드컵과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 출전하여 팀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선수 은퇴 후에는 감독으로 전향하여 칼라일 유나이티드, 하틀풀 유나이티드 등에서 지휘봉을 잡았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구단에서 코칭 스태프 및 유소년 아카데미 관련 직책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