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매슈스 밴드

데이브 매슈스 밴드

데이브 매슈스 밴드(Dave Matthews Band, 약칭 DMB)는 1991년 미국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결성된 미국의 록 밴드이다.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인 데이브 매슈스를 중심으로 결성되었으며, 재즈, 포크, 록, 팝 등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결합한 독창적인 사운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역사 및 활동 1991년 데이브 매슈스가 지역 음악가들을 모아 팀을 구성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1994년 메이저 데뷔 앨범인 《Under the Table and Dreaming》이 6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발표한 《Crash》(1996), 《Before These Crowded Streets》(1998), 《Everyday》(2001) 등 다수의 앨범이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오르며 미국 대중음악계의 주류 밴드로 자리 잡았다.

음악적 특징 이들은 정형화된 연주보다는 공연마다 곡의 구성을 바꾸고 길게 확장하는 즉흥 연주(Jam) 방식의 라이브 공연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잼 밴드(Jam Band)'의 대표적인 그룹 중 하나로 분류되기도 한다. 어쿠스틱 기타, 드럼, 베이스뿐만 아니라 색소폰, 트럼펫,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하여 풍성한 앙상블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구성원 주요 구성원은 다음과 같다.

  • 데이브 매슈스(Dave Matthews): 보컬, 리듬 기타
  • 카터 뷰퍼드(Carter Beauford): 드럼, 퍼커션
  • 스테판 레사드(Stefan Lessard): 베이스
  • 제프 코핀(Jeff Coffin): 색소폰
  • 라숀 로스(Rashawn Ross): 트럼펫
  • 팀 레이놀즈(Tim Reynolds): 리드 기타
  • 버디 스트롱(Buddy Strong): 키보드

주요 초기 멤버였던 르로이 무어(LeRoi Moore, 색소폰)는 2008년 사고 합병증으로 사망하였으며, 보이드 틴슬리(Boyd Tinsley, 바이올린)는 2018년 팀을 떠났다.

성과 1997년 제39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록 퍼포먼스 바이 어 듀오 오어 그룹 위드 보컬' 부문을 수상하였다. 또한, 수십 년간 북미 투어 관객 동원력과 수익 면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라이브 공연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3,000만 장 이상의 앨범 판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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