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리틀필드(Dave Littlefield)는 미국의 전직 메이저리그 야구(MLB) 구단 임원이다. 1965년 4월 30일에 태어났으며,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 시에서 자랐다. 그는 대학 시절 오클라호마 대학교(University of Oklahoma)에서 야구와 미식축구를 겸해서 뛰었으며, 졸업 후 야구 분야의 스카우트(선수 발굴 담당) 및 행정 업무에 종사하기 시작했다.
주요 경력
- 스카우트 및 팀 운영
1990년대 초반에 뉴욕 양키스(New York Yankees)와 시카고 컵스(Chicago Cubs) 등 여러 구단에서 스카우트로 근무하며 유망주 발굴에 참여하였다. 이후 시카고 컵스의 어드민스트레이션 부서에서 업무를 수행하였다.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Pittsburgh Pirates) 전무이사
1998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입사하여 팀 운영 전반을 담당하였다.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총지배인(General Manager)
2001년부터 2005년까지 파이어리츠의 총지배인으로 재임했으며, 이 기간 동안 팀 재건을 위한 선수 영입 및 트레이드, 드래프트 전략을 수립하였다. 그의 재임 기간 중에는 팀 성적이 크게 개선되지 않아 비판을 받았으며, 2005년 말에 총지배인직을 사임하였다. - 그 후 활동
총지배인 퇴임 이후에도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컨설턴트 및 스카우트로 활동했으며, 특히 선발 투수와 불펜 투수 영입에 관한 조언을 제공하였다.
평가 및 논란
리틀필드의 총지배인 시절은 파이어리츠의 장기적인 재건 노력과 맞물려 평가가 엇갈렸다. 일부 평론가들은 그의 트레이드와 드래프트 결정이 장기적인 팀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특히 2003년 드래프트에서 선발한 선수들이 이후에 일정 수준 이상의 활약을 보였다고 평가한다. 반면, 다른 평론가들은 그가 단기적인 성적 향상에 실패했으며, 특히 2004년 시즌에 팀이 67승 94패에 그친 것을 비판한다.
현재
2020년대 초 현재, 데이브 리틀필드는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프런트 오피스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젊은 스카우트들을 멘토링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또한 야구 관련 컨퍼런스와 세미나에서 강연자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