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미언 딜레이니(Damien Delaney, 1981년 7월 20일 ~ )는 아일랜드의 전직 프로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수비수(센터백)로 활약했다.
그는 아일랜드 국내 리그인 코크 시티 FC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잉글랜드 축구 리그로 진출하여 헐 시티 AFC, 입스위치 타운 FC, 퀸스 파크 레인저스 FC, 크리스털 팰리스 FC 등에서 오랜 기간 활약했다. 특히 크리스털 팰리스에서는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과 잔류에 기여하며 핵심 수비수로 자리를 잡았다.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에 출전하여 국가대표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 2018-2019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으며, 은퇴 후에는 축구 해설위원 및 지도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