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릭 미어스(Derek Mears, 1972년 4월 29일 ~ )는 미국의 배우이다.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즈필드에서 태어났으며, 1995년부터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주로 배우와 스턴트맨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였다.
2009년 영화 《13일의 금요일》(Friday the 13th)에서 제이슨 부히스 역으로 주연을 맡아 주목받았으며, 이후 《프레데터스》(Predators, 2010), 《맨 인 블랙 2》(Men in Black II, 2002), 《슬리피 할로우》(Sleepy Hollow, 2013~2017) 등에 출연하였다. 그 외 주요 출연작으로는 《헨젤과 그레텔: 마녀 사냥꾼》(2013),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2013), 《알리타: 배틀 엔젤》(2019, 로모 역), 《닌자터틀》(도조 닌자 역), 《데드 스노우 2》(스타바린 역), 《갱스터 스쿼드》 등이 있다.
스턴트맨으로서도 활동 경력이 있으며,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외형을 살려 액션이나 괴물 역할을 자주 소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