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원예술고등학교(德源藝術高等學校, Deokwon Arts High School)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사립 예술 고등학교이다. 학교법인 우정학원이 운영하며, 1991년 11월 7일 설립 인가를 받아 1992년 3월 3일 개교하였다. 1992년 6월 17일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지정되었다.
개요
덕원예술고등학교는 무용과, 음악과, 미술과의 세 개 학과를 설치하여 운영하는 예술계 특수목적고등학교이다. 교훈은 "부지런히 배우고 바르게 행하자"이며, 교목은 은행나무, 교화는 개나리이다. 2025년 5월 1일 기준 학생 수는 597명, 교직원 수는 48명이다. 2026년 기준 제6대 교장은 권순각이다.
연혁
1977년 학교법인 우진학원이 설립 인가되었고, 1991년 덕원예술고등학교 설립 인가(무용과 1학급, 음악과 2학급, 미술과 2학급)를 받았다. 1992년 제1대 최양식 교장이 취임하고 같은 해 3월 3일 개교 및 입학식을 거행하였다(무용과 50명, 음악과 100명, 미술과 100명, 총 250명). 1995년 제1회 졸업식을 가졌으며, 1999년 자율학교로 지정되었다. 2016년 학교법인 명칭이 우정학원으로 변경되었다. 2025년 제31회 졸업식을 거행하였고(총 졸업생 7,265명), 2026년 제32회 졸업식(총 졸업생 7,465명)과 제6대 권순각 교장 취임이 이루어졌다.
설치 학과
- 무용과: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을 전공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전공 실기와 부전공 이수를 통해 소그룹 심화지도를 실시한다. 정기 무용 발표회, 창작 무용 발표회, 전국 초·중학생 무용경연대회 등을 운영한다.
- 음악과: 피아노, 현악, 목관, 금관, 타악, 작곡, 성악 등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정기 연주회, 실기우수자 연주회, 사제음악회, 전국 초·중학생 음악콩쿠르 등을 개최한다.
- 미술과: 한국화, 서양화, 조소, 디자인의 4개 전공으로 분류된다. 1학년 과정에서 전공 로테이션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체험한 후 전공을 선택하도록 지도하며, 전국 중학생 미술 실기대회를 개최한다.
학교 상징
교목인 은행나무는 강인함과 한결같음, 고귀함, 순결을 상징하며, 교화인 개나리는 끈기와 강인함, 적응력, 통일성을 상징한다. 교가는 "한가람 흘러흘러 이 강토를 수놓았고..."로 시작하며, 2019년 재단 명칭 변경에 따라 가사 중 "덕원학원"이 "우정학원"으로 개사되었다.
위치 및 교통
서울특별시 강서구 강서로45길 91-44에 위치하며, 서울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사건
1995년 당시 덕원예고 이사장이었던 김형진이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이는 언론에 덕원예고 이사장 피살사건으로 보도되었다. 범인은 김형진의 아들인 서경대학교 교수 김성복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