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자중학교(德成女子中學校)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사립 중학교이다. 학교법인 덕성학원이 운영하고 있다.
역사 1920년 4월 19일, 독립운동가이자 여성 교육 선구자인 차미리사(車美理士) 선생이 조선여자교육회를 조직하고 ‘근화학원(槿花學院)’을 설립한 것이 학교의 시초이다. 1935년 근화여자실업학교로 인가를 받았으나, 1938년 일제의 탄압으로 인해 무궁화를 상징하는 ‘근화’라는 명칭을 사용할 수 없게 되자 ‘덕성(德成)’으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1951년 교육법 개정에 따라 덕성여자중학교와 덕성여자고등학교로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교육 이념 및 상징 덕성학원의 창립 정신에 따라 여성의 자립과 독립정신을 강조하는 교육을 목표로 한다. 학교의 교훈은 ‘사랑, 정직, 근면’이다.
교내 및 주변 환경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안국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덕성여자고등학교, 운현궁, 안국역 등이 자리하고 있다. 도심형 학교로서 역사적 유적지와 문화 시설이 인접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사항
- 설립자: 차미리사
- 개교일: 1920년 4월 19일 (근화학원 기준)
- 유형: 사립 중학교
- 성별: 여자중학교
- 소속: 학교법인 덕성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