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읍(德山邑)은 충청북도 진천군에 속한 읍(邑) 행정구역이다. 읍사무소(행정복지센터)는 용몽리에 위치하며, 충청북도 진천군 덕금로 829에 소재한다.
지리 및 면적 덕산읍의 면적은 35.26km²이다. 충청북도 진천군의 중앙부에 위치하며, 12개의 법정리(구산리, 기전리, 두촌리, 산수리, 석장리, 신척리, 옥동리, 용몽리, 인산리, 한천리, 합목리, 화상리)로 구성되어 있다. 행정리 기준으로는 36개 리, 138개 반으로 편성되어 있다.
인구 2022년 2월 기준 인구는 29,839명, 세대 수는 10,098세대이며, 인구 밀도는 846.3명/km²이다. 충북혁신도시 조성 이후 지속적인 인구 증가가 나타나고 있다.
연혁 덕산읍은 원래 덕산면(德山面)이었으나, 충북혁신도시 개발과 인구 증가에 힘입어 2019년 7월 1일자로 덕산면에서 덕산읍으로 승격되었다. 승격 이후에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여 2022년에는 3만 명에 육박하였다.
특징 두촌리 일대에 충북혁신도시가 조성되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 공공기관이 이전해 왔으며, 이에 따라 아파트 단지와 각종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었다. 농촌 지역과 첨단 산업 및 혁신도시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진천군 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행정구역이다.
교육 관내에는 옥동초등학교, 진천상신초등학교, 한천초등학교 등 초등학교와 서전중학교, 덕산중학교, 서전고등학교 등 중·고등학교가 소재한다. 일부 분교는 폐교되었다.
교통 덕산읍은 진천군의 교통 요충지로서, 인근 고속도로 및 국도를 통해 수도권 및 충청권 주요 도시와 연결된다.
어원 '덕산(德山)'이라는 지명은 '덕(德, 덕)'과 '산(山, 메)'의 합성어로, '덕이 있는 산' 또는 '덕스러운 산'이라는 의미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한국의 여러 지역에서 '덕산'이라는 지명이 사용되는 보편적인 어원 해석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