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과고속버스정류장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덕과면 고정리에 있었던 대한민국의 고속버스 정류장이다. 고속버스 전산망상의 터미널 번호는 626이었다.
1999년부터 지역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여 2003년에 설치되었다. 매표소는 '덕과휴게실'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되었으며, 이곳에서 승차권 판매 및 예매가 가능했다. 실제 승·하차 위치는 매표소 건물에서 임실·오수 방향으로 약 100m 떨어진 '덕과(덕평)'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이루어졌다.
설치 당시에는 서울 방면 고속버스도 정차하였으나, 이후 인천~남원 고속버스 노선만이 중간 정차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남원 기준 약 30분 후에 이 정류장에 도착하는 일정이었다. 운행 노선으로는 덕과~남원(무정차, 3회 운행)과 덕과~인천(오산·서수원 경유, 3회 운행)이 있었으며, 운행 업체는 금호고속과 경기고속이었다.
현재 덕과고속버스정류장은 건물이 철거되어 폐쇄된 상태이다. 관할은 오수터미널에서 이관하여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