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드래곤 4

더블 드래곤 4(영어: Double Dragon IV)는 2017년에 발매된 횡스크롤 비트 ‘엠 업(beat ’em up) 비디오 게임이다. 일본의 아크시스템웍스(Arc System Works)가 퍼블리싱하고, 스웨덴의 게임 스튜디오 그린(그린) GRIN이 개발하였다. 원래는 2013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프로젝트가 시작돼 2014년 6월에 자금을 모은 뒤 개발이 진행되었다.

개요

구분 내용
시리즈 Double Dragon 시리즈의 네 번째 정식 작품(제목에 ‘IV’ 사용)
개발사 GRIN (스웨덴)
퍼블리셔 아크시스템웍스(Arc System Works)
플랫폼 PlayStation 4, Nintendo Switch, Microsoft Windows(스팀)
발매일 2017‑08‑08(일본), 2017‑08‑22(북미), 2017‑08‑25(유럽)
장르 횡스크롤 액션/비트 ‘엠 업
모드 싱글플레이, 로컬 협동 멀티플레이, 레벨 에디터

내용

더블 드래곤 4는 초기 Double Dragon 시리즈의 레트로한 8비트·16비트 그래픽 스타일을 현대적인 픽셀 아트와 고해상도 화면에 재현한다. 플레이어는 주인공인 빌리와 제이미 리(Billy & Jimmy Lee)를 조작해 거리의 범죄 조직인 ‘갱스’와 맞서 싸운다. 주요 게임플레이는 기본적인 펀치·킥·점프·특수기 등을 활용한 근접 전투이며, 적을 쓰러뜨리면 아이템을 획득해 체력을 회복하거나 보조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협동 모드에서는 두 명이 동시에 화면을 공유해 스테이지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스테이지 메이커’ 기능을 통해 플레이어가 직접 레벨을 디자인하고 공유할 수 있다.

개발 및 배경

Double Dragon IV는 시리즈 최초의 공식적인 후속작으로, 1990년대 초반에 출시된 Double Dragon II: The Revenge 이후 27년 만에 새 타이틀이 나온다. 개발진은 원작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게임 디자인 원칙을 적용하려는 목표를 가졌다.

평가

출시 후, 게임은 레트로 감성 재현과 협동 플레이의 재미를 높이 평가받았으며, 비트 ‘엠 업 장르에 대한 향수를 자극한다는 평이 많았다. 다만 일부 평론가들은 게임 진행이 반복적이며, 스토리와 혁신성 면에서 제한적이라는 비판도 제기했다.

한국어 명칭

대한민국에서는 공식적으로 ‘더블 드래곤 4’ 혹은 ‘더블 드래곤 IV’라는 명칭으로 소개되며, 출시 시점에 맞춰 현지화된 패키지와 마케팅 자료가 제공되었다.

이 문서는 확인된 공신력 있는 출처(게임 공식 웹사이트, 킥스타터 페이지, 주요 게임 매체 리뷰 등)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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