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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니스크루

더구니스크루(The Goonies Crew)는 대한민국의 프로 비보이(B-boy) 팀이자 융복합 문화예술 단체이다. 팀명은 1985년 개봉한 미국 영화 《더 구니스(The Goonies)》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심에서 착안하여, "우리만의 목표를 이루자"라는 뜻으로 지어졌다.

개요 더구니스크루는 2010년 비보이 팀으로 처음 결성되었으며, 2014년 공식 창단되었다. 이후 2018년에는 '구니스 컴퍼니(Goonies Company)'라는 예술 단체로 재창단하여 활동 범위를 확장하였다. 팀의 주요 활동은 브레이킹(비보잉)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하며, 전통 국악, 미디어 아트, 무용 등 다양한 장르와 융합한 융복합 퍼포먼스를 제작하고 있다.

특징 더구니스크루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다수의 멤버가 대한민국 해군에서 창설된 '스트릿 댄스병과' 출신이라는 점이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 최초의 해군 비보이팀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군 장병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 후 전 세계 순항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알리는 활동을 해왔다.

주요 활동 및 수상 경력 더구니스크루는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해 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한·아일랜드 수교 30주년 초청공연(2014), 한·인도 수교 40주년 초청공연(2014), 영국 브레이킨 컨벤션 공연(2015), 카자흐스탄 한류페스티벌(2015), 스위스 Circus Conelli 초청공연(2018), 중국 닝보시 해양어업문화보호 초청공연(2018), 프랑스한인회 김치페스티벌 초청공연(2018) 등이 있다. 또한 2016년에는 'Battle New School World Final'에서 한국 대표로 우승하였고, 2019년에는 '신나는예술여행' 최우수 공연팀으로 선정되었다.

대표 공연 작품

  • 미스테리우스: 동양의 전통 요소와 브레이킹 댄스를 결합한 전통 퓨전 비보이 융복합 퍼포먼스.
  • 바다를 지킨 영웅들의 이야기: 2002년 대한민국 해군 장병들의 역사를 담은 스토리텔링 비보이 공연.
  • 테크니컬 비보이: 팀의 개성과 파워풀한 에너지를 담은 비보이 퍼포먼스.
  • 나도 이제 비보이다: 관객 참여형 교육 공연 프로그램.

현황 더구니스크루는 현재 전통과 미디어, 무용 등 타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공연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부산국제무용제, 안산 국제거리극축제, 고양호수예술축제 등 다양한 국내 축제와 공연에 초청받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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